[나사노 No.2] MC 한새 - 허무한 나무

나만 사랑하는 노래

퓨어리1 2021. 7. 15. 18:43

나만 사랑하는 노래!!

나사노 No.2 는 MC한새의 허무한 나무이다.

이 노래는 대략 2001년이나 2000년쯤 나왔던 것으로 보여진다. (정확히는 검색해보시길)

MC한새는 1세대 래퍼로 볼 수 있으며

래퍼이자 작곡,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하고 있고

가수들을 발굴한다거나 다른 음악, 프로그램 등에 곡을 준다거나 프로듀싱을 한다거나.... 비슷한 걸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다. (공식 유튜브도 있음)

주로 (과거 기준) 멜로디컬한 랩을 하는 랩퍼이다. 들어보면 대충 알 것이며

다른 노래들도 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다.

저작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순 링크 주소만 적었으며

출처는 유튜브이고, 클릭하면 유튜브로 이동됩니다.

<노래 감상 링크> - 원작자(MC한새)의 공식 유튜브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긴 노래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이 노래를 들을 때면 고딩 때 생각이 종종 난다.

노래를 들으면 어느 상황, 사람 등이 떠오르는데.. 이 노래가 그렇다.

앞으로도 노래에 따라 특정 기간이나 사람 등이 관련있다면 기재해볼 것이다.

고딩 때 실습을 나가는데.. xx호텔로 실습을 갔다.

왜 호텔로 갔고, 무슨 일을 했고, 호텔관광학과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러냐?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다....;;

그 때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듣던 mp3였나 CDP였나.. 기억이 안나지만

나오는 노래 중에 하나였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때 기억이 잠깐 스친다.

참고로 이 노래를 굳이 나누자면 파트1이고

파트2도 있다. 허무한 나무 pt2 인가.. 그럴 것이다.

암튼 내 감정이나 정서하고

MC한새의 예전 곡들은 조금 맞았는지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욕이 나오는 노래들도 더러 있다.

이 가수(래퍼)나 노래들을 좋아했다면... 나이가 대략 그려진다는... ㅋ

이 외에도

불행

이야기의 시작 (노래방에 있음)

사랑이라고 불리는 마음의 병 파트1(욕나옴), 파트2 (노래방에 있음)

100

룸

거지같애

침묵 (노래방에 있음)

급이달라 (노래방에 있음)

아... 진짜 웃긴 노래도 하나 있었는데... 웃기지만 나는 옛날에 즐겨 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노래가 왜이러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노래 제목은 "알고보니 국민체조" 라는 노래였다. (샘플링 음악이..)

정도를 많이 들었다.

위 노래를 들어보고 나머지 노래들도

유튜브나 멜론 등으로 관심있으면 들어보길 바란다.

<나사노 No.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