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파이더맨 후기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관람후기(스포무)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이터널스도 표가 있었지만 안갔었다. 아.. 지금도 있다. 근데 관람관이 많이 줄었고 너무 길고 크게 재밌어보이지 않아서.. 나중에 OTT에 나오면 보려고 한다. 근데 스파이더맨은 후기도 좋고 꼭 가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관람했다. (며칠됐음) 간단하게 쓴다. 일단 오랜만에 스파이더맨 영화가 나와서 흥미를 끌었다. 또 마블 여러 페이즈 (특히 페이즈3) 에서 많은 히어로들이 일단은 죽었거나 등의 이유로 이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엔드게임으로 대장정이 모두 끝이났다. 그 이후에 나온 것이 페이즈4로 드라마, 영화가 몇 개 나왔지만 나도 보지 않았고 흥미가 없어졌으며, 코로나 시국으로 영화관에 가지도 않은 이유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드라마는 안보다가 최근에 디.. 2021.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