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04 늘 웨이팅이 긴 순대국집 청와옥 군자역점 매장 및 포장 후기 청와옥 순대국집 후기를 남겨본다. 처음에는 5점만점에 5점이었으나 지금은 3~4점 정도.. 가서 먹으면 4점이다. 포장이 안좋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가서 먹으면 더 따뜻하고 여분의 반찬들도 더 갖다 먹을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청와옥이 군자에만 있는 것은 아니나 내가 그나마 가깝고 이동 동선에 있기 때문에 가게 되었다. 사실 여기가 생긴지 좀 됐고 앞에 유재석이 먹은 곳이라며 (정확히는 놀면뭐하니 또는 어떤 예능 프로에서 나온듯...) TV 장면을 계속 내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없어졌다. 그리고 점심에 여기서 먹는 것은 불가능하고 퇴근시간에 여기서 먹기도 여전히 힘들다.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가.... 언제인가 한번 가보게 됐고 가서 혼밥을 했다. .. 2025. 4. 10. 뚝섬역 성수동 방송대 방통대 커피 라떼 맛있는 곳 로우커피스탠드! 회사 근처에 커피샵이 많다. 이렇게 까페가 많지만 많이 가는 곳은 역시 저렴한 곳이다. 또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저렴한 커피를 파는 곳들이 많이 있다. 다 가볼수는 없는 노릇이고.. ㅎㅎ 그 중에 로우커피스탠드라는 카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많은 메뉴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라떼 커피가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 웨이팅이 상당히 길다. 위와 같이 뚝섬역 7번출구로 나오자 마자 꺾으면 캠퍼스 서림이라는 서점이 있는데 (방송대, 방통대 분들은 잘 아실만한..) 그 옆에 골목에 위치해 있고 찾기 쉽다. 7번출구로 나오면 찾기 쉽고 다른 출구나 다른 곳에서 오면 지도를 보고 잘 찾아와야 한다. 나도 상당히 많이 갔다가 요즘에는 그냥 컴포즈 커피로 먹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다.. 2025. 4. 9.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추천, 후기 광장시장에는 잘 갈일이 없어 안갔다. 육회탕탕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긴 한데...아무튼 근래 광장시장 입구 쪽에 유명한 찹쌀꽈배기를 먹어본 후기를 남겨본다. 처음 먹어본 후 몇 번 더 갔다. 줄은 서지만 아주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나가는 일이 있거나 가까우면 잠시 가서 1~2개씩 먹기도 했다. 위치는 광장시장 입구인데, 입구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설명하면 종로5가역 8번출구쪽, 버스로 종로5가에서 하차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시장 입구로 말하면 북2문 바로 앞에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광장꽈배기가 보이기도 하고 줄서는 안내간판도 서있으며, 사람들이 애초에 길게 웨이팅을 하고 있어 모를 수가 없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언제든 웨이팅은 거의 항상 있다고 보면 된다. 단지 사람이 .. 2025. 3. 26. 챗GPT Chat GPT 사용방법, 사용 후기 (재밌음) 챗GPT 후기를 남겨본다.이미 챗 GPT가 출시되고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그러나 여전히 아직 관심이 없어서, 필요없어서, 몰라서 등 이용을 안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냥 구글, 네이버 검색한다고 생각하고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소는 아래와 같다. 네이버 등에서 chatgpt 로 검색해서 조금 아래에 나오는 홈페이지로 접속해도 된다.다른 방법은 chat GPT 앱이 있으니 앱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https://chatgpt.com/ 그냥 사용도 되지만 회원을 가입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따로 회원을 가입해도 되지만 그냥 본인의 구글 계정 등 일부 계정을 연동할 수 있어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심심할 때 chat GPT랑 대화하는 것도 은근히 재밌다.나는 c.. 2025. 3. 26. 중곡동 도톰 본점 - 맛있는 숙성 돼지고기집 후기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오다가다 많이 봤는데 항상 웨이팅을 하는 것을 본 집이다. 주변에서 먹어본 사람들도 있고 오래되기도 했는데 한 번도 못 먹다가 얼마 전에 처음 가본 후기를 남겨본다. 위치는 위와 같으며 중곡역 2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된다. 또 해당 도로에 다니는 버스 노선들을 찾아서 중곡동성당에서 하차하면 된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안되는 걸로 안다. 다만 다른 후기 등을 보니 최대 2대까지는 앞에 세워둬도 된다는 글들이 있었다. 주차 전 식당에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차로 갈일은 없어서... 그리고 다니면서 2대까지 서있는 것은 봤다. 한돈숙성 통구이라고 한다. 아무튼 가면 여느 숙성고기집처럼 고기가 숙성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업 안내시간이 아래 나와있다. 지금은 웨이.. 2025. 3. 24. 2025 화천 산천어축제 후기 (feat. 주차 어렵다) 올 해 초에 2025 화천 산천어축제를 다녀왔고 매우 간단한 후기를 남겨본다.많은 정보가 있지 않고 개인적인 후기 위주로 작성해본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 등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급하게 예약을 하려다보면 모두 매진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는 현장에서 현장결제 및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앞 뒤 또는 방향에 따라 좌우측에 크게 현장접수처가 있고 결제와 등록을 할 수 있다. 결제를 하면 산천어를 담아갈 수 있는 봉투와 등록을 한 인원이라는 것을 옷 등에 걸어주거나 걸 수 있는 것을 준다. 내가 간 날은 날이 상당히 포근한 편이었다. 보통은 엄청 추운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물론 추웠어도 재미는 있었을 것 같다. 고생을 하더라도.. 일단 여기 오는 것.. 2025. 3. 5. 자극적이지 않은 춘천 큰지붕 닭갈비 후기 춘천 닭갈비를 먹고 온 후기를 남겨본다. [큰지붕 닭갈비]다녀온지 상당히 조금 지났지만 이번 겨울에 다녀왔다. 에 갔다온 후 돌아오는 길에 춘천 닭갈비나 막국수 등을 먹어볼까 해서 오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춘천 닭갈비를 엄청나게 많이 가본 사람은 아니나 나름대로 유명한 곳들은 가봤던 것 같다. 동네에 따라 맛있는 곳들도 많이 있겠지만 나는 주로 신북읍 천전리에 닭갈비 식당들이 있는 곳에 갔던 것 같고 이번에도 그렇다. 오가는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은 따로 사진이 없으나 이 근처가 다 그렇듯 주차장은 매우 크고 넓으며 문제가 없다. 크리스마스가 꽤 지난 시기긴 했으나 장식을 잘 꾸며놨다. 아래 나무발판을 따라 들어라면 입구가 나온다. 닭 부부인가?? ㅡㅡ; 크리스마.. 2025. 2. 27. 금돈옥 행당점 돼지갈비 후기 여럿 모일 장소를 물색하다 금돈옥 행당점에 가게 되었다. 왕십리역 및 근처 행당동 근처 일부 고기집 등 가보긴 했으나 여기는 처음 방문이다. 몇 번 가려고 했는데 하도 웨이팅 수 및 시간이 많이 걸려서 포기했었다. 그래서 일찍 시간에 맞춰 대기를 한 후 방문하게 됐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보통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통해서 도보로 갔다. 그런데 행당역에서 걸어가도 비슷한 거리일 것 같다. 특히 무학여고였나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전철 및 환승, 또는 버스 이용해서 와도 되겠다.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와도 무방할 것 같다.매장 전경 사진이다. 그렇다고 한다. 아무튼 조금 일반 갈비집 가격에 비해 비싼 편이다. 조금 더 좋은 고기, 서비스와 인건비(직원이 많음), 많은 반찬 등 뭐 이유가 있겠지만 결.. 2024. 12. 20. 신촌역 신촌수제비 혼밥 후기 최근 추운 주말 어느 날 신촌역 인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허기가 져 고민하다 근처 밥집을 찾아봤다.서울에 살면서 신촌에는 잘 갈일도 없을뿐더러 많이 가는 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맛집은 잘 모른다. 아무튼 오다가다 본 신촌수제비라는 집이 있어 검색을 해보고 한 번 가봤다. 일단 혼자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갔기 때문에 메뉴가 좋았고 사람이 많이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나름 이동네 오랜 맛집인 것 같았다. 가격은 과거에 비해 많이 올랐기도 하고(그래도 저렴), 식당도 장소를 이전한 것으로 보이며 과거 이 근처에 살거나 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 같았다.이곳은 혼밥하기에 적정하며 2인이 가장 좋다. 오히려 인원이 많을수록 마땅한 자리가 없는 형태다.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바로 뒷편.. 2024. 12. 20. 군자역 능동아구찜 (해물찜 먹음) 후기 군자동 능동아구찜에서 해물찜 먹은 후기 간단히 남긴다.결론부터 말하면 먹을만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긴 한데.. 전체적으로 해물찜류가 많이 오른 것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가족 생일이라서 해물찜을 먹기로 했는데 어디서 먹을까 몇 군데 고민하다가한번도 가보지 않은 군자역 인근 군자동에 있는 능동아구찜에 가보자해서 가봤다. 물론 내가 가보자고 했다.회사가 군자동 인근에 있어서 그 근처를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 사람이 항상 많이 있던 기억이 있고 백년가게 선정도 된 것 같다. 물론 백년가게나 노포 인증 등 이런 인증들이 엄청난 맛집이라는 것을 반드시 인증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들도 마찬가지...! 아무튼 긴 얘기 안하고 일요일 상당히 점심 즈음 상당히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왠걸 2층은 열.. 2024. 12. 20. 청량오락실 방문기 2탄 (던전드래곤 4인 가능) 후기 아주 짧게 써본다.저번에 첫 방문기를 작성해봤다.https://fury1.tistory.com/entry/%EC%B2%AD%EB%9F%89%EB%A6%AC-%EC%B2%AD%EB%9F%89%EC%98%A4%EB%9D%BD%EC%8B%A4-%EB%B0%A9%EB%AC%B8%EA%B8%B0-%EB%B0%8F-%ED%94%8C%EB%A0%88%EC%9D%B4-%ED%9B%84%EA%B8%B0 청량리 청량오락실 방문기 및 플레이 후기최근 온라인 서칭 중 알게된 오락실이 하나 있다. 한 번 가볼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특별한 일이 없는 어느 늦은 오후에 방문을 진행했다. 이 오락실의 특징은 3개로 볼 수 있는데요즘 아예 찾아fury1.tistory.com 그런데 그 이후 다른 블로그인지 어디선가 조금 변화가 있었다는.. 2024. 12. 3. 뚝섬역 구내식당류 뷔페 점심식사 여러 곳 정보 (8천원) 지하철 2호선 성수, 뚝섬 쪽이 많이 복잡해졌다. 젊은이들을 위한 거리도 많아졌고 각종 지식산업센터들이 예전부터 들어와서 직장인들도 많다. 일단 나도 여기의 모든 식당과 맛집은 모르지만.. 구내식당 뷔페 위주로 한 번 얘기해본다. 참고로 기업 자신이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아니므로 어딜가든 일반인도 먹을 수 있다. 뚝섬, 성수 일대에 이런 곳이 너무 많으므로 딱 3개만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1. 밥플러스2. 런치투데이3. 오늘의밥상 그 외에도 존재하겠지만.. 뚝섬역 기준으로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3. 오늘의 밥상은 과거 이력까지는 모르겠지만 뚝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지식산업센터같은 높은 빌딩이 있는데 이름이 영창디지털타워다. 오늘의 밥상 영창디지털 타워점이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오며 .. 2024. 11. 22. 화천 신 천일막국수 먹어본 후기 한 달도 더 된 내용이지만 기억을 되살려 올려본다.일단 늦은 휴가였던 것 같다. 화천에서 화천군민의 날 행사로 초대가수들이 나와서 구경을 갔었다.밥을 먹고 들어가야할 것 같아 찾아보던 중 가장 적절하고 괜찮아 보이는 곳이 바로 이 신 천일막국수였다. 화천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행사였다. 나름 재밌었다. ㅋㅋ 화천대교를 건너자마자 근방에 있고 화천 5일장이 열리는 곳? 또는 주차장 인근에 있다. 물론 식당 앞에 주차 시설도 있어 차로 이동하기 매우 좋다. 원래 천일 막국수였던 것 같은데 앞에 신 자가 새로 붙어 현재는 신 천일막국수다. 주인이 바뀌신건지.. 뭔지 잘 모르겠음 메뉴판이다. 고추가루와 김치가 국내산이라고 적혀있네..막국수 가격은 9천원이다. 8천원에서 인상된 것 .. 2024. 11. 19. 청량리 청량오락실 방문기 및 플레이 후기 최근 온라인 서칭 중 알게된 오락실이 하나 있다. 한 번 가볼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특별한 일이 없는 어느 늦은 오후에 방문을 진행했다. 이 오락실의 특징은 3개로 볼 수 있는데요즘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그 옛날 100원 요금의 오락실이라는 점,사장님이 미모의 사장님(이라고 붙어있음)이라는 점,오락실로 수익을 벌 수도 없지만.. 일종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끼(?) 상품같다는 점이다. 위치는 위와 같다. 청량리역 6번출구로 나와 이동하면 되고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해당 정류장을 조회해본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해도 된다. 아트포레스트라는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여기서 다루진 않지만 오락실 말고 청량 영화관이라는 것도 운영하고 있다. 입구의 모습이다. 디자인이 거의 90년대 중반 정도의 느낌이 .. 2024. 11. 18. 여주 신륵사 간단 구경기 https://fury1.tistory.com/entry/%EC%97%AC%EC%A3%BC-%EC%B2%9C%EC%84%9C%EB%A6%AC-%ED%99%8D%EC%9B%90%EB%A7%89%EA%B5%AD%EC%88%98-%EC%B0%90%ED%9B%84%EA%B8%B0 여주 천서리 홍원막국수 찐후기무더운 여름날.. 하루는 여주 막국수를 먹어보고자 주말에 방문했다.(일요일) 시간이 조금 흘렀으나 그 후기를 간략히 남겨본다. 막국수는 동네에서도 많이 팔고 국밥집에도 있으며 족발집에fury1.tistory.com 위와 같이 천서리 홍원막국수를 먹기 전에 잠시 구경을 하러 여주 신륵사에 방문했다. 아주 어렸을 때 시골에서 놀러갔었던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에 시간이 약간 남아서 아주 간.. 2024. 9. 19. 여주 천서리 홍원막국수 찐후기 무더운 여름날.. 하루는 여주 막국수를 먹어보고자 주말에 방문했다.(일요일) 시간이 조금 흘렀으나 그 후기를 간략히 남겨본다. 막국수는 동네에서도 많이 팔고 국밥집에도 있으며 족발집에 항상 있는게 막국수다. 또 닭갈비 먹을 때도 먹기도 하며 춘천을 비롯해 전국에 나름 유명한 곳들도 많은 것 같다. 그 중에 여주의 천서리 막국수도 꽤 유명하기도 한데 가보지 못해서 방문했다. 원래는 첫 방문이기 땜누에 천서리 막국수라는 곳을 가려고 했으나 여러 후기와 검색을 해보니 홍원막국수로 가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돼 방문했다. 홍원막국수는 본관이 있고 따로 이름은 없는 것 같지만 별관이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더 큰 건물이 별관이고 안쪽에 작은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가 본관이다. 나는 별관으로 갔다. 3대를 이어온.. 2024. 9. 12. 2024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초대가수 공연 후기 요즘에 어떤 행사들이 있는지.. 초대가수는 있는지 등 일정을 종종 확인하곤 한다.아무튼 마침 방송대 기말고사가 딱 끝나는 날 오후에 어떤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궁금증에 방문을 해봤다.2024년 올해가 19회나 되었다고 하며 2025년은 20회라서 더 크게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하며 예보에도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사전 무대들이 진행되는 시점부터 정말로 비가 오지 않았고 나중에는 해도 뜨곤 했다. 이 공연은 생각보다 엄청 크게 진행되거나 하진 않았다. 판매부스 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유의미한 동두천 문화들이 많이 어우러진 행사였고, 이런 행사에 별 관심이 없던 나였지만 생각보다 재밌게 관람했다. 무대는 행사 때마다 변경이 되기도 한 것 같으나.. 2024. 7. 11. 2024 장미축제 공연 후기 (초대가수) 2번 모두 관람 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2024년 장미축제에 참여.. 정확히는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남겨본다. 2024년 서울 중랑 장미축제는 오랜 기간 진행이 되었는데 특히 초대가수들이 나오는 공연은 5월 19일과 5월 25일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주 상세한 행사 내용이 타임 테이블로 잘 안내되어 있다.https://www.jnfac.or.kr/rose/contents/1470 중랑문화재단중랑문화재단은 중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중랑구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꿈을 상상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곳곳에 있습니다.www.jnfac.or.kr 아무튼 5/18일에는 김희재, 소유미가 나온다고 했는데 나는 5/.. 2024. 7. 8.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