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먹어본 곳 후기26 늘 웨이팅이 긴 순대국집 청와옥 군자역점 매장 및 포장 후기 청와옥 순대국집 후기를 남겨본다. 처음에는 5점만점에 5점이었으나 지금은 3~4점 정도.. 가서 먹으면 4점이다. 포장이 안좋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가서 먹으면 더 따뜻하고 여분의 반찬들도 더 갖다 먹을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청와옥이 군자에만 있는 것은 아니나 내가 그나마 가깝고 이동 동선에 있기 때문에 가게 되었다. 사실 여기가 생긴지 좀 됐고 앞에 유재석이 먹은 곳이라며 (정확히는 놀면뭐하니 또는 어떤 예능 프로에서 나온듯...) TV 장면을 계속 내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없어졌다. 그리고 점심에 여기서 먹는 것은 불가능하고 퇴근시간에 여기서 먹기도 여전히 힘들다.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가.... 언제인가 한번 가보게 됐고 가서 혼밥을 했다. .. 2025. 4. 10. 뚝섬역 성수동 방송대 방통대 커피 라떼 맛있는 곳 로우커피스탠드! 회사 근처에 커피샵이 많다. 이렇게 까페가 많지만 많이 가는 곳은 역시 저렴한 곳이다. 또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저렴한 커피를 파는 곳들이 많이 있다. 다 가볼수는 없는 노릇이고.. ㅎㅎ 그 중에 로우커피스탠드라는 카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많은 메뉴를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라떼 커피가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점심시간에는 사람들 웨이팅이 상당히 길다. 위와 같이 뚝섬역 7번출구로 나오자 마자 꺾으면 캠퍼스 서림이라는 서점이 있는데 (방송대, 방통대 분들은 잘 아실만한..) 그 옆에 골목에 위치해 있고 찾기 쉽다. 7번출구로 나오면 찾기 쉽고 다른 출구나 다른 곳에서 오면 지도를 보고 잘 찾아와야 한다. 나도 상당히 많이 갔다가 요즘에는 그냥 컴포즈 커피로 먹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다.. 2025. 4. 9.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추천, 후기 광장시장에는 잘 갈일이 없어 안갔다. 육회탕탕이를 먹으러 간 적이 있긴 한데...아무튼 근래 광장시장 입구 쪽에 유명한 찹쌀꽈배기를 먹어본 후기를 남겨본다. 처음 먹어본 후 몇 번 더 갔다. 줄은 서지만 아주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나가는 일이 있거나 가까우면 잠시 가서 1~2개씩 먹기도 했다. 위치는 광장시장 입구인데, 입구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설명하면 종로5가역 8번출구쪽, 버스로 종로5가에서 하차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시장 입구로 말하면 북2문 바로 앞에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광장꽈배기가 보이기도 하고 줄서는 안내간판도 서있으며, 사람들이 애초에 길게 웨이팅을 하고 있어 모를 수가 없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언제든 웨이팅은 거의 항상 있다고 보면 된다. 단지 사람이 .. 2025. 3. 26. 중곡동 도톰 본점 - 맛있는 숙성 돼지고기집 후기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오다가다 많이 봤는데 항상 웨이팅을 하는 것을 본 집이다. 주변에서 먹어본 사람들도 있고 오래되기도 했는데 한 번도 못 먹다가 얼마 전에 처음 가본 후기를 남겨본다. 위치는 위와 같으며 중곡역 2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된다. 또 해당 도로에 다니는 버스 노선들을 찾아서 중곡동성당에서 하차하면 된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안되는 걸로 안다. 다만 다른 후기 등을 보니 최대 2대까지는 앞에 세워둬도 된다는 글들이 있었다. 주차 전 식당에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차로 갈일은 없어서... 그리고 다니면서 2대까지 서있는 것은 봤다. 한돈숙성 통구이라고 한다. 아무튼 가면 여느 숙성고기집처럼 고기가 숙성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업 안내시간이 아래 나와있다. 지금은 웨이.. 2025. 3. 24. 자극적이지 않은 춘천 큰지붕 닭갈비 후기 춘천 닭갈비를 먹고 온 후기를 남겨본다. [큰지붕 닭갈비]다녀온지 상당히 조금 지났지만 이번 겨울에 다녀왔다. 에 갔다온 후 돌아오는 길에 춘천 닭갈비나 막국수 등을 먹어볼까 해서 오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춘천 닭갈비를 엄청나게 많이 가본 사람은 아니나 나름대로 유명한 곳들은 가봤던 것 같다. 동네에 따라 맛있는 곳들도 많이 있겠지만 나는 주로 신북읍 천전리에 닭갈비 식당들이 있는 곳에 갔던 것 같고 이번에도 그렇다. 오가는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은 따로 사진이 없으나 이 근처가 다 그렇듯 주차장은 매우 크고 넓으며 문제가 없다. 크리스마스가 꽤 지난 시기긴 했으나 장식을 잘 꾸며놨다. 아래 나무발판을 따라 들어라면 입구가 나온다. 닭 부부인가?? ㅡㅡ; 크리스마.. 2025. 2. 27. 금돈옥 행당점 돼지갈비 후기 여럿 모일 장소를 물색하다 금돈옥 행당점에 가게 되었다. 왕십리역 및 근처 행당동 근처 일부 고기집 등 가보긴 했으나 여기는 처음 방문이다. 몇 번 가려고 했는데 하도 웨이팅 수 및 시간이 많이 걸려서 포기했었다. 그래서 일찍 시간에 맞춰 대기를 한 후 방문하게 됐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보통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통해서 도보로 갔다. 그런데 행당역에서 걸어가도 비슷한 거리일 것 같다. 특히 무학여고였나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전철 및 환승, 또는 버스 이용해서 와도 되겠다.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와도 무방할 것 같다.매장 전경 사진이다. 그렇다고 한다. 아무튼 조금 일반 갈비집 가격에 비해 비싼 편이다. 조금 더 좋은 고기, 서비스와 인건비(직원이 많음), 많은 반찬 등 뭐 이유가 있겠지만 결.. 2024. 12. 20. 신촌역 신촌수제비 혼밥 후기 최근 추운 주말 어느 날 신촌역 인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허기가 져 고민하다 근처 밥집을 찾아봤다.서울에 살면서 신촌에는 잘 갈일도 없을뿐더러 많이 가는 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맛집은 잘 모른다. 아무튼 오다가다 본 신촌수제비라는 집이 있어 검색을 해보고 한 번 가봤다. 일단 혼자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갔기 때문에 메뉴가 좋았고 사람이 많이 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나름 이동네 오랜 맛집인 것 같았다. 가격은 과거에 비해 많이 올랐기도 하고(그래도 저렴), 식당도 장소를 이전한 것으로 보이며 과거 이 근처에 살거나 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이 있는 곳 같았다.이곳은 혼밥하기에 적정하며 2인이 가장 좋다. 오히려 인원이 많을수록 마땅한 자리가 없는 형태다.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바로 뒷편.. 2024. 12. 20. 군자역 능동아구찜 (해물찜 먹음) 후기 군자동 능동아구찜에서 해물찜 먹은 후기 간단히 남긴다.결론부터 말하면 먹을만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긴 한데.. 전체적으로 해물찜류가 많이 오른 것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가족 생일이라서 해물찜을 먹기로 했는데 어디서 먹을까 몇 군데 고민하다가한번도 가보지 않은 군자역 인근 군자동에 있는 능동아구찜에 가보자해서 가봤다. 물론 내가 가보자고 했다.회사가 군자동 인근에 있어서 그 근처를 수도 없이 지나다녔는데 사람이 항상 많이 있던 기억이 있고 백년가게 선정도 된 것 같다. 물론 백년가게나 노포 인증 등 이런 인증들이 엄청난 맛집이라는 것을 반드시 인증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들도 마찬가지...! 아무튼 긴 얘기 안하고 일요일 상당히 점심 즈음 상당히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왠걸 2층은 열.. 2024. 12. 20. 뚝섬역 구내식당류 뷔페 점심식사 여러 곳 정보 (8천원) 지하철 2호선 성수, 뚝섬 쪽이 많이 복잡해졌다. 젊은이들을 위한 거리도 많아졌고 각종 지식산업센터들이 예전부터 들어와서 직장인들도 많다. 일단 나도 여기의 모든 식당과 맛집은 모르지만.. 구내식당 뷔페 위주로 한 번 얘기해본다. 참고로 기업 자신이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아니므로 어딜가든 일반인도 먹을 수 있다. 뚝섬, 성수 일대에 이런 곳이 너무 많으므로 딱 3개만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1. 밥플러스2. 런치투데이3. 오늘의밥상 그 외에도 존재하겠지만.. 뚝섬역 기준으로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3. 오늘의 밥상은 과거 이력까지는 모르겠지만 뚝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지식산업센터같은 높은 빌딩이 있는데 이름이 영창디지털타워다. 오늘의 밥상 영창디지털 타워점이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오며 .. 2024. 11. 22. 화천 신 천일막국수 먹어본 후기 한 달도 더 된 내용이지만 기억을 되살려 올려본다.일단 늦은 휴가였던 것 같다. 화천에서 화천군민의 날 행사로 초대가수들이 나와서 구경을 갔었다.밥을 먹고 들어가야할 것 같아 찾아보던 중 가장 적절하고 괜찮아 보이는 곳이 바로 이 신 천일막국수였다. 화천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행사였다. 나름 재밌었다. ㅋㅋ 화천대교를 건너자마자 근방에 있고 화천 5일장이 열리는 곳? 또는 주차장 인근에 있다. 물론 식당 앞에 주차 시설도 있어 차로 이동하기 매우 좋다. 원래 천일 막국수였던 것 같은데 앞에 신 자가 새로 붙어 현재는 신 천일막국수다. 주인이 바뀌신건지.. 뭔지 잘 모르겠음 메뉴판이다. 고추가루와 김치가 국내산이라고 적혀있네..막국수 가격은 9천원이다. 8천원에서 인상된 것 .. 2024. 11. 19. 여주 천서리 홍원막국수 찐후기 무더운 여름날.. 하루는 여주 막국수를 먹어보고자 주말에 방문했다.(일요일) 시간이 조금 흘렀으나 그 후기를 간략히 남겨본다. 막국수는 동네에서도 많이 팔고 국밥집에도 있으며 족발집에 항상 있는게 막국수다. 또 닭갈비 먹을 때도 먹기도 하며 춘천을 비롯해 전국에 나름 유명한 곳들도 많은 것 같다. 그 중에 여주의 천서리 막국수도 꽤 유명하기도 한데 가보지 못해서 방문했다. 원래는 첫 방문이기 땜누에 천서리 막국수라는 곳을 가려고 했으나 여러 후기와 검색을 해보니 홍원막국수로 가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돼 방문했다. 홍원막국수는 본관이 있고 따로 이름은 없는 것 같지만 별관이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더 큰 건물이 별관이고 안쪽에 작은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가 본관이다. 나는 별관으로 갔다. 3대를 이어온.. 2024. 9. 12. 오장동 함흥냉면 본점 먹고온 후기 (주차정보) 최근에 먹어본 오장동 함흥냉면 유명 맛집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위치는 위 지도와 같다.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경우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나 2, 5호선 을지로4가 역에 내려서 걸어오면 된다. 근처에 가까운 버스 정류장을 참고해서 와도 좋겠다. 차를 갖고 오는 경우 주차가 가능한데 일단 도로 측면, 매장의 주차면 등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주차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주차를 보통 대행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무료는 아닌 것 같고 발렛비용이 따로 .. 2024. 5. 1. 남양주 가성비 뷔페 별미지교 본점 후기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 최근에 별미지교라는 뷔페가 있다고 해서 경험을 하고 왔다. 역시 처음 가본 곳인데 각 별미지교가 있는 곳 주변 사람들은 종종 가는 것 같다. 내가 간 곳이 본점인지는 이제 검색해보고 알았다. 주소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171 (화도읍 묵현리 23)이다.영업시간은 매일 11시 ~ 오후 9시까지로 안내하고 있다. 나의 후기.. 2024. 4. 15. 사람들이 항상 많이 붐볐던 중곡동 장원 닭한마리 후기 중곡동에 있는 장원 닭한마리라는 식당에서 먹어본 후기다.이 앞으로 상당히 많이 지나갔는데 항상 사람이 꽤 많았다. 특히 번화가나 유흥가, 대로변이 아니라 완전 이면도로에 주택가가 있는 곳인데도 사람들이 많음은 물론 웨이팅하는 걸 많이 봤다. 위치는 위와 같다. 중곡동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로 가려면 군자역 4번출구로 나와서 한 5~10분 걸어가면 된다. 앞에 천호대로변에 버스도 많이 다닌다. 정류장 이름은 군자역.용마초등학교(중) 이.. 2024. 4. 12. 왕십리 고기집 신팡이 후기 (왕십리 행당동) 저번에 왕십리 고기집 중 신팡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위치는 왕십리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푸줏간 생고기집 있는 그 라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역시 전경은 찍지 못했다. 전경을 찍을 생각을 잘 안해서 그렇다. 그리고 지금 기준으로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을 통해 거리뷰 등을 봐도 이 식당이 아직 보이지 않았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집이다.그래서 아쉬운대로 네이버 검색을 해서 나온 썸네일정도만 올려보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등을 캡.. 2024. 4. 12. 군자동 반주를 곁들인 김치찌개 집 후기 (온미) 군자동 이면도로 쪽에 새로운 식당이 생겨서 최근 방문한 후기를 간략히 남겨본다. 정확히 위치는 군자동 주민센터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매장 전경 사진을 찍지 못해서 카카오맵 거리뷰를 참조했다. 우선 그쪽 길로 잘 갈일이 없긴 하지만.. 몇 번 지나치며 무슨 식당인가 두리번 거린적은 있었다. 이곳은 김치찌개를 파는 곳이고 점심특선과 저녁특선이 있고 다양한 술이 구비되어 있는데.. 기본은 김치찌개 집이다. 그런데 이곳의 김치찌개는 평소 먹는 김치찌개와 조금 맛이 다르다. 일본 라멘같은 맛이 난다거나 약간 김치찌개보다 순두부 찌개같은 맛이 난다고나 할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자극적이지 않았다. 한식과 양식의 콜라보레이션인 것으로 보인다. 육수는 돼지사골 육수고 고기는 일반 돼지고기도 들어가 있는데 .. 2024. 4. 12. 춘천 탑골가든 숯불닭갈비 후기(가격, 메뉴, 맛, 위치) 지난번에 남춘천쪽을 갔다온 후 먹은 식당 중에 한 곳으로 닭갈비 맛집을 열심히 검색해본 후 방문했다. 보통 닭갈비 맛집을 검색하면 몇 군데가 나오긴 하지만.. 정말인지 잘 모르겠고 너무 많은 곳들이 있어서 열심히 찾아봤다. 보통 명동, 소양강댐 가기 전의 신북읍 등 여러 군데가 있는데.. 나는 남춘천 근방에서 검색을 했고 그 중에 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방문했다. 위치는 아래와 같고 남춘천 IC에서 가까이 있다. 입구는 위와 같다. 두 마리의 닭의 동상이 상당히 크게 마주보고 있다. ㅋㅋ 입구 옆쪽에는 휴게실도 있지만 아직은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봄~가을 사이에는 사용하지 않을까 싶고 앞에는 재털이도 있었다. ㅡㅡ; 흡연자에게는 중요하니까.. 일요일이었던 것 같고 오후 늦은 시간.. 2024. 3. 18. 춘천 <원조남부막국수> 막국수 먹은 후기 최근에 춘천 쪽으로 바람을 쐬러 갔다. 뭐 여러 곳을 본 것은 아니지만 포스팅을 간단히 해볼 예정이다. 그 중에서 애매한 시간에 배를 채우러 간 막국수집 후기를 남겨본다. 막국수는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한다거나 하지 않고 평소에도 잘 먹진 않는다. 족발먹을 때 곁다리로 나온 정도? 물론 강원도 양양을 포함해 몇 군데 슴슴하게 나오는 전통(?) 막국수집들을 가보긴 했다. 춘천에 막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곳들도 많고 닭갈비 집에서도 거의 막국수를 팔긴 하는데, 나는 막국수만 파는 집으로 가고 싶고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갈만한 곳을 열심히 알아봤다. 그래서 찾은 곳이 집이다. 나는 차를 갖고 갔는데, 주차는 점심시간 한정해서 한 2대 정도 가게 앞에 바짝 댈 수도 있고, 가게 앞에 바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 2024. 2.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