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캠프라인 AS1 도봉산 등산하다 등산화 벌어져 하산한 썰 2022년 10월 중순 ~ 말 쯤에 혼자 도봉산에 올라갔다. 예전에는 같이 가기도 하고 혼자도 많이가고 회사에서도 가고 했는데, 코로나 직전 몇 년 전부터 등산에 갈 일이 없어졌다. 또 코로나 중간이나 현재도 그렇다. 아무튼 그 전에 갔을 때 구입한 등산화다. (10년 전 후) 등산화는 캠프라인 회사 제품으로 이름이 애니스톰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중등산화로 갑피도 두껍고 누벅(?)으로 된 제품인데, 등산을 한 20번도 안가서 그런지 상태 및 밑창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오랜만에 뭔가 꽂혀서 등산에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많은 산을 고민하다가 도봉산으로 향했다. 지하철을 타고 입구까지 올라가는데도 별 이상징후는 없었다. (도봉산역 코스) 이윽고 길이 나뉘며 많은 사람.. 2022.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