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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과3

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입학 추천 홍보 가끔씩 방송대 관련 글을 여러차례 작성했는데 드디어 나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무튼 131학점을 취득했고, 지난 졸업논문 패스와 이번 2학기 기말고사까지 마무리하고 최종 성적도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된다. 졸업 가능이라는 문구가 나를 반긴다(?) 아무튼 학교에서 이벤트가 있어 커피 한잔 먹어보려는 속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을 많이 권유해보고 싶다. 특히 컴퓨터를 모르든, 현업이든 타전공이나 전문대졸업, 학사 학위가 없는 분 등은 컴퓨터과학과입학을 추천해본다. 실제로 오픈채팅이나 카페 등에서 경험해본 결과 현업에서 개발자든 뭐든 IT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면서 뒤늦게 편입하는 학우님들이 많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방송대만의 여러 장점이 있으므로.. 또 그것들은 내가 엄청나게.. 2022. 12. 30.
오랜만에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2학기 과제 및 시험 준비 정보성 글이 아니고 개인 썰을 푸는 것이다. 처음에 방송대 썰들을 몇 개 풀었는데 2학기 이후 거의 글을 안썼다. 목표도 달라졌다. 많이 배우고, 실생활(회사업무, 이직, 개인적)에서 써먹으려고도 했는데 모두 중지! 그냥 일단 2학기만 잘 마무리 하는 것으로... 위 목표가 달라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돈, 시간, 졸업 후 이득, 이직, 연봉상승, 배움, 앎 등 현실적으로 크게 나아질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결론은 1년 후 휴학(다른 일을 하게 될 경우) 하거나 빨리 손쉽게 졸업장을 취득하려고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렇기에 1학기 때는 전공 6개를 수강신청했다면 2학기 때는 조금 더 수월하게 가기 위해 크게 어렵지 않거나 덜 어려운 전공 4개와 교양+일반 각1개씩 수강신청을 했다. 중략하고 지금.. 2021. 11. 17.
방송대 편입 후 첫 성적표가 나옴 (feat : 컴퓨터과학과) 오랜만에 올리는(?) 맞나.. 방송통신대학교 이야기이다. 이미 학기는 진작에 끝났고.. 나는 사실 전혀 공부를 하지 않는다. 열심히 하신분들에 비해 한 것도 없지만.. 그 괜히 스트레스같은게 있다. 자격증 공부할 때도 비슷한 게 있다. 취득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취득한다고 내 인생이 핀다거나, 다른 직무에서 완벽히 업무를 수행한다거나 다 말같지 않은 소리들이라서... 학교 공부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각설하고 기다렸던 성적표 (아마 이런 것을 종합성적표라고 하는 듯) 가 나왔다. 이미 점수는 다 나와있어 알고 있었고 다만 평점을 알 수 있었다. 열심히 찾아서 내 개인정보가 될만한.. 또는 유추할만한 내용을 찾아봤고 없어서 올려보았다. 물론 학교관계자 중 위 내용에 접근이 가능한 사람들은 알 수는 있겠..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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