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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도대체 왜 따는거지/기사급6

건설안전기사 운좋게 합격한 후기 썰 (건설안전기사 실기합격 후기) 나는 현재 안전관리자 또는 관련 업종, 직종, 직무 등에 전혀 속하지 않은 사람이다. 이쪽으로 이직할 경우를 생각해 취득하긴 했다.... ;;; 음.. ;; 아무튼 2020년 코로나로 전 세계와 우리나라가 난리가 난 시점에 나는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월급이 매우 * 5000 작지만) 뭐 그거라도 감사하며 그럼 집에 있으면서 가만히 있기는 뭐한데 뭘 해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찾아봤다. 그러다가 산업안전기사를 알게되고 (전에는 몰랐음) 우여곡절끝에 운빨로 합격을 했다. 이 관련 내용은 내 블로그에 다 내용이 있을 것이니 궁금하면 찾아보시길.. 그러다가 이제 자격증도 지긋지긋하고 자격증 있다고 뭐 달라지는 일도 없고 해서 관두고 그 다음해에는 방송통신대학교에 들어갔다. 여기 블로그에 글.. 2023. 1. 11.
건설안전기사 필기 합격 후기 (과목 면제 포함) 약 2년 전에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했었다. 여러 상황과 이유가 있어서 취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현재 그 자격증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앞으로는 사용할 수도 있지만.... 흠.. 그렇게 여러 자격증(~~운전기능사 등)을 기웃거리다가 별로 관심이 없었던 건설안전기사가 불연듯 생각났다. 일부 기사 시험들이 그렇지만 이 안전기사도 산업안전기사와 건설안전기사의 호환과목으로 인해 면제가 되는 것이 있다. 필기만 면제가 가능하고 실기는 모든 과목을 다 응시해야 한다. 건설안전기사의 과목은 다음과 같다. 1. 산업안전관리론 2. 산업심리 및 안전교육 3. 인간공학 및 시스템공학 4. 건설시공학 5. 건설재료학 6. 건설안전기술 이 중에서 산업안전기사 (이하 산안기)를 보유하고 합격한 후 2년 내에 건설안전기사를 응시할.. 2022. 9. 28.
직업상담사 2급 필기 후기 (22년 아마 1회?) 22.3.5. 오늘 정기 필기시험날이라서 필기를 보고 왔다. 내 블로그의 글은 일부 도움이 되는 글이 있으나 개인 썰을 푸는 개인공간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야 함.. 더 이상 자격증 시험을 볼 생각이 없었으나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아끼고자 기사 필기 마감시간 즈음에 직업상담사 2급을 신청했다.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직업상담사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뭐 할 수도 있고... 실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누구한테 설명하고, 설교하고, 안내하고 이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도 같은데 문제는 내가 아는 정보로는 직업상담사는 대부분 계약직 또는 파견직이 많고 정규직이라고 해도 급여가 낮은 업종 중에 꽤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유튜브 및 블로그에서 급여와 실수령액 등도 봤다. 그래서 지.. 2022. 3. 5.
정보보안기사 필기 불합격 썰.. 대단한 운을 기대하며 오늘 확인을 해봤는데 결과적으로 불합격했다. 시스템보안 30 네트워크 보안 40 어플리케이션 보안 45 정보보안 일반 40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 35 총점 190 (평균 38.0) 과락 2개 fury1.tistory.com/5 2021. 4. 9.
산업안전기사 필기 실기 공부했던 썰 우연히 모 카페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기사 실기 접수중인 것을 봤다. 시험을 합격한 이후 관련 계통에서 근무를 하고 있거나 이직을 한 것이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지식은 까먹고 많이 잊혀졌다.... 그건 어떤 시험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 그래서 늘 나오는 얘기가 자격증 있으면 일 잘하냐? 나는 자격증 없어도 일 잘한다 등의 얘 얘기를 한다. 기사 산업기사는 기술자격인데.. 그 중에 특히 전기도 그렇고 뭐 그런 종목들이 특히 더 있는 것 같다. 정보처리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유튜브 전기기사 강의하시는 어떤 유명한 선생님도 그런 얘기를 했고 다른 글에도 있지만.. 자격증이 없어도 일을 잘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자격증이 필요한 사항 (법정선임, 인력기준, 자격소지자가 할 수 있는 업무범위[?]) 가.. 2021. 4. 1.
정보보안기사 필기 후기 (17회, 21.03.27) 나중에라도 이 블로그 글을 보시는 분들께 먼저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왜냐하면 딱히 정보가 될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 관련 내용만 얘기해본다. 나는 어느날 귀신에 홀린듯 왜인지도 모를 "정보보안기사" 필기 시험에 접수를 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자 3월 27일이 되었고 필기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그런데 기가막히고 문제인 부분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거의 다 찍기신공으로 진행을 했다. 9시까지 서울 오금중학교였나, 부랴부랴 가서 집에 굴러다니던 컴퓨터 싸인펜.. 요즘 말로 컴싸라고 하지... 컴싸가 없어서 집 앞 CU 편의점에서 300원에 구입하고 도착을 했다. 학교(시험장) 앞에 거리뷰 등으로 보니 편의점이 1개가 있었고 보통 기사, 산업기사 시험을 보러갈 때는 앞에 싸..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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