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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 PC 구입 썰 (종류별 배송방법 및 그 외 내용공유) https://fury1.tistory.com/65 윈도우 10 종류와 구입방법(어떤 것을 구입해야하나?) https://fury1.tistory.com/64 컴퓨존 PC 구입 썰 (배송방법 및 그 외) 하도 포스팅할 내용이 없어서 별 것을 다 하고 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PC는 개인용 컴퓨터다. 여기서 fury1.tistory.com 위는 어떤 윈도우(라이선스)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하도 포스팅할 내용이 없어서 별 것을 다 하고 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PC는 개인용 컴퓨터다. 여기서 맥이 있고, 윈도우용 대부분 이용한다. 구성으로는 대기업 등의 완제품PC가 있고, 노트북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조립PC가 있겠다. 나는 개인 또는.. 2022. 1. 19.
방송통신대학교 입학, 편입, 성적, 장학금, 출석수업 등 모든 썰 방송대 관련 글을 여러 개 올렸었다. 다시 정리하고자 간략히 내용을 적어보련다. 1. 입학 입학은 고졸 이상이면 아무나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일부 들어가기 어려운 과가 있긴 하지만 그 어렵다는게 죽을만큼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절대로.. 2. 편입학 편입 역시 3학년 편입을 추천한다. 그런데 방송대는 2학년 편입도 있다. 그건 본인이 잘 생각해보고 굳이 2학년 편입을 할 필요는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 3. 장학금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이 있다. 그리고 나라에서 주는 국가장학금이 있다. 국가장학금은 사이트 가입 후 신청하면 되고 개인 및 가구 소득(재산)에 따라서 8분위~9분위까지 속하면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중산층이라고 확실히 얘기할 정도 아니면 대충 8분위는 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보지만.. .. 2022. 1. 17.
설문조사 패널 알바 (서베이링크) 썰 및 후기 얼마나 이 글을 검색해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작성해본다. 이게 알바라고 했는데, 알바인지 아닌지는 나도 모르겠다. 서베이.. 말하자면 그냥 설문조사하고 돈을 적립해서 나중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업체마다 다른데, 가장 빡빡한 곳들은 10,000원이 돼야 현금으로 이체가 가능하고 일부 업체는 몇 천원도 천원 단위로 출금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예전부터 설문조사 사이트가 꽤 있고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들이 몇 개 있다. 엠브레인, 서베이링크, 라쿠텐 등.. 아주 많다. 언제 이걸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됐는데 주로 설문을 하는 것은 엠브레인과 서베이링크다. 1.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 이걸로 큰 돈은 되지 않는다. 절대 3. 이걸 안하는 사람은 두 종류라고 보는데 이런 것.. 2022. 1. 17.
[옛날얘기] 운전병 군생활 썰.. 라떼는.. 인터넷을 하다가 군대 내용을 보면서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한다. 대부분의 기억이 다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 시스템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참고로 내가 입대한 날 기준으로 벌써 10년은 커녕 훨훨훨씬 더 됐는데 자세히 밝히진 않겠다. 이 글은 앞으로 운전병으로 군대를 가려는 사람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썰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그냥 이렇게 군생활을 했고... 그렇구나 정도만 알고가면 되겠다. 내가 하는 얘기에 특별한 보안관련 얘기는 없겠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당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하겠다. 당시에는 가만히 있으면 영장이 나오는 시대였다. 그러나 영장이 나와도 대학생 등은 학교를 핑계로 연기를 하기도 했다. 그 시기에 홈페이지를 이용한 입대일 선택, 친구와 동반입대 등이 새로 생기지 않았.. 2022. 1. 15.
폐건전지, 종이팩, 페트병 재활용 교환 사업 (주민센터) 글작성 시간은 22/1/7일이다. 21년도에서 많은 지자체에서 폐건전지, 종이팩, 페트병 교환 사업을 하고 있었다. 본 기억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집에 엄청나게 모아놓은 폐건전지 봉투가 있고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얘기를 듣고 내용을 찾아봤다. 결론만 말하면 22년도에도 아직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지자체에서 하는지 안하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내용에 대해 인터넷, 기사 등을 더 찾아보고 자신이 거주하는 주민센터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구청 기준으로는 청소과에서 안내를 해주는 것 같다. (지역마다 상이할 수 있음)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폐건전지 20개를 갖고가면 새 건전지 2개를 준다. 그런데 오늘 교환을 한 내용을 전달받아 얘기를 하면 1인 80개까지만 해준다고 한다. 아마 한번.. 2022. 1. 7.
건선치료 일지 및 건선 관절염 진료 결과(최종)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인데.. 뭐 별로 의미는 없다. -_- 막바지 결과 등 치료일지를 작성한다. 약간 푸념식으로.. 1. 다이보베트 연고를 바른 후 손, 팔뚝 등 많이 좋아지긴 함 2. 그렇지만 매일 바르진 않아서 가끔씩 올라오기도 하고 특히 하반신 쪽에는 발라도 다 싹 낫진 않음 3. 없던 곳에도 새로 계속 생기는 것 같음. 특히 상반신 가슴, 등, 엉덩이 위쪽, 옆구리 등.. 오랜기간 새로 생기는건 늘상있는 일이라서.. 4. 물론 아주 큰 판상형이 아니라 물방울형이다. 또 그 물방울이 합쳐진 아주 작은 판상형정도? 5. 담배는 계속 피우지만 술은 끊은지 거의 한달됐는데.. 많이 좋아졌는데 그 상태 그대로인 것 같다. 즉 술이 건선에 꽤 많은 영향이 있는 것을 느끼긴 하는데 더 심해지거나 약간 괜.. 2021. 12. 31.
완다비전, 로키 드라마 관람후기(노스포)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 썰 방송대와 크게 상관은 없지만.. 마침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OTT같은걸 보지 않았다. 이후 시험이 끝나고 디즈니 플러스를 구입하여 구독했다. 현대카드를 이용해서 2달 무료로 된 것 같다. 완다비전과 로키를 얘기하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잡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어차피 완다비전, 로키의 노스포 글이기 때문에 별 내용은 없다.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하고 얼마 안됐고, 많은 영화를 보지도 않았다. 그 전에 극장에 안갔든 못갔든.. 못 본 마블영화를 보기 위해서였다. 샹치는 봤고, 블랙위도우는 초반만 보다 말았다. 볼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그 외에 마블 드라마들도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아니라서 땡기지 않는다. 그리고 스타워즈 광팬은 아니지만 쭉 봤었는데 맨 마지막 9편을 못봐서, 그것도 관람했다. 그 .. 2021. 12. 20.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관람후기(스포무)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이터널스도 표가 있었지만 안갔었다. 아.. 지금도 있다. 근데 관람관이 많이 줄었고 너무 길고 크게 재밌어보이지 않아서.. 나중에 OTT에 나오면 보려고 한다. 근데 스파이더맨은 후기도 좋고 꼭 가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관람했다. (며칠됐음) 간단하게 쓴다. 일단 오랜만에 스파이더맨 영화가 나와서 흥미를 끌었다. 또 마블 여러 페이즈 (특히 페이즈3) 에서 많은 히어로들이 일단은 죽었거나 등의 이유로 이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 엔드게임으로 대장정이 모두 끝이났다. 그 이후에 나온 것이 페이즈4로 드라마, 영화가 몇 개 나왔지만 나도 보지 않았고 흥미가 없어졌으며, 코로나 시국으로 영화관에 가지도 않은 이유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드라마는 안보다가 최근에 디.. 2021. 12. 20.
방송대 컴퓨터과학과 기말고사 및 2학기 점수확인 오늘 점수가 모두 확인되는 날이라서 점검했다. 생각보다 점수가 높진 않았지만.. 어쩌겠는가.. 이걸로 만족해야지 그리고 문제 오류나 문제제기가 있어서 점수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 점수 그대로일 것 같다. 나는 학적상 3학년 2학기고 과목은 1~4학년 과목 아무거나 수강해도 된다. (수강중이다) (교양) 심리학에게 묻다 : 99 A+ (일반) 대중영화의 이해 : 98 A+ (전공) 컴퓨터과학 개론 : 83 B (전공) (멀티미디어시스템 : 92 A (전공) 자료구조 : 82 B (전공) UNIX 시스템 : 82 B 이로써 방송대 3학년 편입 후 1년을 겨우 무사히(?) 마치고 1년이 남았다. 고민을 해봐야겠다. 성적은 1학기 때보다는 못하다. 그 때는 과제물 시험도 많고, 운도 따라주는 등.. 2021. 12. 20.
방송대 점수 확인 (심리학에게 묻다, 대중영화의 이해) 후기 썰 다음주나 그 이후에 점수가 다 나올 것으로 보였지만 평소처럼 방송대 맞춤정보에 들어갔다. 2개 과목 점수가 나왔더군.. 심리학에게 묻다는 교양 과목이고 대중영화의 이해는 일반선택 과목이다. 내가 봤을 때는 둘 다 교양으로 일단 생각은 한다. 이 2개 과목을 고른 이유를 어느 글에서 적었던 것 같은데.. 다시 얘기를 하면 처음에는 내가 이 나이에 방송대 졸업해서 어떤 도움이 될까? 안될까? 업무향상? 인정? 자기만족? 고민을 많이 했다. 수많은 내용이 있지만 생략하고 원래 내년에 버스운전이나 다른 직업을 택하려고 고민하다가 방송대는 하다가 중단할지도 모르겠다.. 또는 졸업장만 취득하자. 이렇게 생각이 되어 저런 과목들을 수강신청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학교 다니면서 모두 전공6개 과목을 들으려는게 목.. 2021. 12. 18.
[치료일지] 건선관절염 병원 결과 후기 지금 시간이 늦었고 많은 글을 작성할 수 없어서 아주 간략히 적고 나중이 필요하면 수정/삭제를 하든지 하겠다. 1. 모 대학병원 피부과에 갔고 건선이 아니라 (이미 건선은 전신에 있긴하지만) 관절이 여기저기 아프고 빨갛게 되어 관절염을 의심했고 검사를 했다. 통증에 대해 말했고, 혈액검사(겁나게 많이 뽑음), 엑스레이 방사선 촬영을 했다. 보통 며칠안에 나올텐데.. 그래서 1주 뒤에 오라고 하는 것 같은데 나는 2주 뒤에 오라고함 2. 그 2주간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 섭렵 등 보면서도 짜증이.. 3. 오늘 결과만 간단히 말하면 혈액검사 이상없음, 엑스레이 이상없음 4. 근데 통증은 심하진 않아도 여기저기 있고. 이 통증이 계속 있는 곳도 있고 대칭인 곳도 있고, 비대칭인 곳도.. 2021. 12. 16.
방송대 두 번째 기말고사 후기 2편 (자료구조, 컴퓨터과학 개론) 앞서 1편을 적었는데 2편의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https://fury1.tistory.com/50 방송대 두 번째 기말고사 후기 1편 (UNIX시스템, 멀티미디어시스템) 방송대 2021년도 기말고사 후기 1편을를 남겨본다. 이번에 수강신청한 과목은 총 6개, 그 중에서 전공 4개, 교양 1개, 일반 1개 (교양하고 일반은 틀릴 수도 있음) 그 중에서 기말고사를 IBT 방식으로 fury1.tistory.com 1편은 지지난주 일요일에 치루었고, 2편은 지난 주 토요일에 치루었다. 2편은 1편과 달리 상당히 어려웠다. ㅡ.ㅡ; 일단 컴퓨터과학 개론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이 과목은 서두에 설명을 하다시피 앞으로 컴퓨터과학과에서 배울 주요 내용들을 미리 훑어가는 느낌으로, 가이드하는 과목의 성격이 있다. .. 2021. 12. 13.
방송대 두 번째 기말고사 후기 1편 (UNIX시스템, 멀티미디어시스템) 방송대 2021년도 기말고사 후기 1편을를 남겨본다. 이번에 수강신청한 과목은 총 6개, 그 중에서 전공 4개, 교양 1개, 일반 1개 (교양하고 일반은 틀릴 수도 있음) 그 중에서 기말고사를 IBT 방식으로 온라인 태블릿 시험으로 치루는 것이 전공 4개 과목이다. 2020년이 참 개인적으로 꿀이었을 것 같다. 나는 시험에 약하고 과제물에 강한 편인데.... 또 점수도 후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문제은행식 IBT 로 시험을 볼 때 문제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이렇게 나왔다고 다른 사람도 같은 문제가 나온 것이 아니라 랜덤으로.. 나온다. 아래 내용을 두괄식으로 결과를 말하면 생각보다 문제가 쉽게 나왔다. 또 멀티미디어시스템 자체가 어려운 과목은 아니다. 내용을 정리하려.. 2021. 12. 13.
건선일지 21.12.13 기록 1. 1~2일 전부터 목 뒤쪽이 쑤시는 증상 발생 100% 낙관적, 긍정적으로 보면 별 것 아닌 증상. 또 내가 잘 때 자세가 상당히 좋지 않고 좌우로 돌렸다, 가만히 있다가.. 구운 새우처럼 꺾여 잔다거나 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염좌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음. 또는 목디스크나 거북목으로 인한 증상 또는 너무 안움직이고 누워있거나 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생겼을 수 있음. 2. 비관적으로 보면 건선성 관절염의 증상으로 보임. 예후가 안좋을 것 같은 불길한 느낌 건선 관절염은 손가락 그 중에서도 끝에 발생이 잘 됨. 그러나 우리 나라 환자들은 그렇기도 하지만 척추관절에 잘 생김 내가 언급한 등 통증이나 지금 목 통증.. 허리 통증(항상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것일 수도 있음 류마티스관절.. 2021. 12. 13.
21.12.07 건선 및 관절염 증상 기록 1. 병원 혈액검사 결과를 앱에서 보고 인터넷 검색함. 물론 병원에 평균치가 있어서 뭐가 높고 낮은지는 확인이 된다. 일단 피검사 수치로 약간 문제가 있는 부분(또는 경계)도 두 어개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거의 정상범주다. 그리고 류마티스 수치가 RF였나 뭐가 있었는데 수치가 낮더군. 2. 이게 바로 강직성 척추염이나 건선관절염처럼 혈청음성 류마티스 증상이라는 건가? 아니라는 건가 -_-;; 3. 예상하고 있지만......... 암튼 최악의 상황은 건선관절염이거나 그에 준하는 류마티스 질환인거고.. 만약 최상의 결과는 전부다 아무것도 없는 일반 관절염이나 일시적인 문제거나 하는 가벼운 근골격계질환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자가 맞아보이긴 한데.. -_-;; 4. 보통 1주 뒤에 오라고 하는데.. 2021. 12. 7.
[치료일지] 대학병원 진료와 긴 잡썰 나만을 위한 치료일지 정리 (간결하지 않으니 보는 사람은 참고 정도만...) 1. 오래전부터 동네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음 2. 치료를 열심히 받은게 아니라 심하든 안심하든 가서 진료보고 건선이라고 함. (한 2~3군데는 가봄) 보통 연고를 받아 처방 연고는 거의 다 다이보베트를 줬고, 어떤 그지같은 곳은 팔뚝에 생겼는데 처음부터 최고 강한등급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줌 -_- 두피에 좀 심할때는 두피에 바르는 강한 스테로이드 액상을 처방해줌 얼굴 등에 있을 때는 크림형태의 약한 스테로이드를 줬음. 그러나 치료를 꾸준히 한 것은 아니고 거의 오랜 기간 안했음 (효과가 없거나 연고 부작용 우려 등등) 그냥 정리한 것임. 그런 기간이 굉장히 길었기 때문에 계속 심해질 때도... 조금 좋아질 때도 있었음 3. 11.. 2021. 12. 2.
건선 산정특례 완화 조치관련 썰 "선이나라" 밴드에서 내용 확인했다.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에서 참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 손 안써도 언젠간 미래에 됐을 것이지만 그게 몇 년인지 몇 십년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협회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과 환우들의 도움과 노력/열정이 있었기에 산정특례도 받을 수 있게 되고 산정특례 후에 5년 만료 후 재치료 받는 문제점이나 다른 문제점들에 대해 계속 푸쉬하고 1인 시위도 하고 정부나 기관들에 의견도 내고 해서 다 이뤄낸 것이다. 더불어 그런 내용들을 개선해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도 감사할 일이다. 이런 노고를 이제라도 알았다면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아무튼 오늘 새로운 소식이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그동안 불합리한 산정특례 기준을 개선했다고 한다. 기존에 약물치료 3개월.. 2021. 11. 26.
건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조언?) 내가 느낀 점이다. 아래 내용은 내 개인적인 생각 + 잡다한 썰을 푸는 것으로 대단한 정보를 얻는 글은 아님을 참고바람.. 건선에 대해서는 과거와 달리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고 특히 유튜브 등에 잘 나와있다. 그것도 이상한 정보도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나 대학병원에서 내는 정보말이다. 그런데 잘 보면 결과적으로 생물학제제를 제외하고는 과거와 다른점이 별로 없다. 10년 20년 전에도 먹는약(MTX 등등), 광선치료 등 다 했었다. 내가 경험이 있진 않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치료가 안되거나 여러 케이스가 있다. 건선이 "확진"이라고 판명 됐다면 미리 조심하고 유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최선과 최악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살면 좋을 것 같다. 실제 좋아지든 심해지든.... 생각은 하라 이..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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